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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팔약사의 기업노트] 화이자의 실제 PER은 14, PBR 은 1.94 : 저평가되어있지만 불안한 바이오회사의 매출

안녕하세요? 글로벌 기업가 팔팔약사입니다.

 

화이자의 주가가 계속 하락하고 있습니다.

 

구글
stockanalysis.com

 

코로나 특수가 지나고 이전의 주가로 회복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코로나 제품의 영업이익이 없어질 것이라 예상하고 PER을 추정해보았습니다.

 

2019년 코로나 이전의 상태와 같다고 생각하면

현재 주가의 PER 는 14 정도입니다.

(코로나 제품 : 팍스로비드, 백신 - 코미나티 의 순수익 제외한 PER은 2019년도 PER 과 비슷하다고 계산)

 

하지만 PBR 은 현재 PBR 이 맞지요 (1.94)

 

코로나 특수로 인한 자본의 증가는 현재 존재하니까요.

 

이 자본으로 화이자는 적극적으로 M&A 를 하고 있고

이중 신약 블럭버스터가 나온다면 화이자는 또 성장하게 될 것 입니다.

 

코로나 19 백신을 성공시킨 화이자의 경험으로 보아서는

앞으로도 인수합병으로 인한 바이오 신약을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이되고,

현재 저평가되어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저는 조금씩 매수해보려고 합니다.

 

바이오 기업의 주가의 움직임인 이런 식입니다.

 

블럭버스터 신약이 나와서 매출과 주식가격이 오르고,

시간이 지나면 그 신약이 필요없게 되어서 (바이러스가 지나가거나, 제니릭이 나오거나 등)

매출과 주식가격이 내리고

새 신약이 나와서 오르고

 

하는 리듬을 가지고 움직입니다.

 

즉, 안정적이지가 않습니다.

 

그동안 번 현금으로 블럭버스터를 만드는 신약 기술을 가진 회사를 인수하는 감각이 중요시 됩니다. 

 

이러한 불안정성을 햇지 하고 싶다면, 

안정적인 명품회사 (루이비통) 같은 회사를 함께 보유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됩니다.

 

다음에는 LVMH (루이비통) 에 대해 다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