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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팔약사 기업노트] 종목에 따른 배당금 1천만원 만드는데 걸리는 시간은? 엑셀계산 첨부

안녕하세요? 글로벌 기업가 팔팔약사 양재형입니다.

 

오늘은 배당금 1천만원을 만들기 위해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지, 어떤 종목이 가장 적절한지를 계산해 보았습니다

 

제가 관심있는 종목 3가지로 엑셀 돌려봅니다.

 배당성장률   원금1억일 때  연배당 1천만원까지
(투자원금 대비 배당수익률 10%)
     현재 
2.5%  PFE (화이자)     5,000,000 (약 5%)
최근 3년 배당 성장률   29년 걸림
3.5%  O (리얼티인컴)     6,000,000 (약 6%)
최근 3년 배당성장률   15년 걸림
15%  LVMH (루이비통모이헤네시)     2,000,000 (약 2%)
최근 9년 배당성장률 (최근 3년 너무올라서 평균냄)   12년 걸림
 배당성장률   원금10억일 때   연배당 1억원까지
(투자원금 대비 배당수익률 10%)
     현재 
2.5 %  PFE      50,000,000
    29년 걸림
3.5 %  O      60,000,000
    15년 걸림
15%  LVMH      20,000,000
    12년 걸림

 

이렇게 보면 화이자는 배당주가 아닌 성장주로 볼 수 있고,

루이비통의 배당률은 현재 2% 로 가장 낮지만 배당 성장률이 몇배 높으므로 

다른 사업체의 배당금을 곧 따라잡습니다.

 

루이비통이야 말로 장기적으로 좋은 배당주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원금 10억을 현재 루이비통 사업체를 사고 12년이 지나면 배당 연봉 1억원이 됩니다.

 

저는 소유하는 사업체는 3가지 안으로 정할 계획입니다.

 

제가 관심있게 보는 이 3가지 사업체의 소유 비율은 1: 1: 1로 둔다면,

 

화이자가 성장하면서 한때는 화이자의 비율이 높아질 것이고

 

금리인하 시기에 맞춰 상업용 부동산 시장의 수익률이 높아지면 리얼티인컴의 비율이 높아 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경기 침체 상황에서 루이비통의 가격이 저렴 (PER 15 이하) 가 된다면 루이비통을 사들일 것입니다.

 

이렇게 3가지 사업체를 눈여겨 보며 가격이 저렴한 사업체를 사들이고 계속 보유하면

 

비율은 경기에 맞게 자동 조절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집중 투자해야 수익률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