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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런버핏 전기 : 스노볼 312p 까지 읽고

외면의 점수판이 아닌

내면의 점수판에 점수를 매겨야한다.

 

시장을 이기는 나만의 창의적인 체계를 만들고 

과거자료를 가지고 검증해보아야한다.

 

찰리멍거가 존경했던

벤저민 프랭클린에 대해 공부하기

 

워런버핏은 '산업기초' 과목을 흥미롭게 공부했다.

산업의 기초부터 차근히 공부해보자.

 

워런버핏 역시 술을 안먹는다. 

술먹지 말자.

골프는 치더라.

 

신문을 좋아하여 신문배달로 돈을 벌었다.

신문을 많이 보아야한다.

경영대학 공부는 놀면서 할 정도로 지능이 뛰어났다.

지능이 뛰어난 것도 있지만, 어려서부터 관심을 가지고 관련 책을 보고 고민하고 암기했던 부분이라

실제 대학공부는 쉬웠던 것으로 보인다.

평범한 아이큐로도 부자가 될 수 있다고 했던 워런버핏인데, 알고보니 수재였다.

배신감..

 

내 지능은 ?

평균정도라고 생각된다.

하지만 분명 뛰어난 부분이 있다고 생각되고 난 그 분야에 있는 것이 행복할 것이다.

그 분야를 찾자.

 

워런버핏은

대학교 때 이미 주식에 능통하여 가르칠 수준이 되었다.

작은회사 부터 큰 회사까지 줄줄 꿸 정도였고

저평가된 회사를 찾고 주주총회에도 참석했다.

 

신문을 보고 기업관련 자료와 역사를 공부하여

회사들을 줄줄 꿸 정도가 되어야한다.

그리고 저평가된 회사를 찾고 주주총회에도 참석해보자.

 

벤자민그레이엄의 '증권분석' 은 워런버핏은 예시까지 다 암기했던 책이다.

나도 다시 읽어보자.

 

50년 전 기준으로 발간되 경제 신문을 다 읽어보자.

역사를 알아야 미래를 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