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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권 : '가난한 찰리의 연감'에 대한 나의 생각

 

가난한 찰리의 연감을 통해 배운 것은 다학문적으로 익숙하게 사고하고 판단해야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심리적 오류를 피하기 위해 수학과 심리학을 공부해야한다.

수학을 실생활에서 쓸줄알면 수치화 시켜서 판단하면 되므로 본능적으로 실수하는 심리적 오류를 피할 수 있다.

 

앞으로 해야할 것.

다양한 분야의 공부를 하고 사고틀을 만들어 실생활에 적용하는 것을 계속 연습한다.

새로운 것을 배우고 성장하는 것은 즐거운 인생이다.

 

아쉬운 점.

계속 자기 분야에만 고집을 부리는 교육자들을 비판하는 식의 얘기이다.

그 것 보다는 차라리 본인의 주장을 재밌는 예시를 들어 설득력있게 풀어냈다면 더 많은 정보가 남았을 것 같다.

 

그 다음 책.

워런버핏의 투자철학에 대해 더 알고 싶고 호기심이 생긴다.

워런버핏 바이블, 스노볼 등 워런버핏의 글에 대해 읽어보자.